손흥민의 빈자리, 토트넘의 현실손흥민이 LAFC로 이적한 지 몇 달 지나지 않았지만, 토트넘 홋스퍼가 그가 남긴 영향력을 쉽사리 지우지 못하고 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매년 약 5,000명 가까운 한국 팬들이 손흥민을 보기 위해 런던을 방문했고, 이들은 구단 스토어에서 상당한 금액을 소비했다"며 토트넘이 누렸던 손흥민의 경제적 영향력을 강조했다. 온라인에서도 손흥민 관련 콘텐츠가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하며, 구단 수익 구조에 큰 비중을 차지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손흥민이 토트넘 재직 기간 동안 구단이 얻은 연간 추가 수익은 약 4,000만~6,000만 파운드(약 750억~1,120억 원)에 달한 것으로 추산된다. 스포츠 재정 분석가 댄 풀럼리 박사는 '토트넘 홋스퍼 뉴스'를 통해 "현대 팬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