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대형 성매매 업소, 20년 악습의 고리 끊다서울경찰청은 올해 1분기 학교 주변 유해업소 단속 결과 총 95곳을 적발했으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5배 증가한 수치입니다. 특히 강남 지역에서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총 250평 규모의 건물을 통째로 사용하여 20년 이상 성매매를 알선해 온 업주 등 10명을 검거했습니다. 이들은 수차례 단속에도 업주를 바꿔가며 영업을 지속했으며,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까지 유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수십 년간 이어진 '고질적 업소' 단속 현황경찰은 학교 주변에서 수십 년간 성매매를 알선한 대형 업소 5곳도 함께 단속했습니다. 동대문구에서는 초등학교 인근에서 40년간, 강남구에서는 여자고등학교 근처에서 10년간 운영된 업소의 업주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