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극의 시작: 완도 냉동창고 화재 발생전남 완도군 군외면의 한 수산물 가공업체 냉동창고에서 발생한 화재는 두 명의 소방관이 현장에서 고립되어 숨지는 비극적인 결과를 낳았습니다. 오전 8시 25분경 시작된 불은 빠르게 확산되었고, 소방 당국은 즉시 대응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화재 진압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유증기 폭발과 거센 불길 속에서 두 소방관은 끝내 빠져나오지 못했습니다. 이 사건은 우리 사회에 큰 충격과 슬픔을 안겨주었습니다. 영웅들의 헌신: 마지막 순간까지숨진 소방관들은 완도소방서 소속 A(44) 소방위와 해남소방서 지역대 소속 B(31) 소방사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들은 화재 진압과 발화점 확인을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현장에 진입했습니다. 안타깝게도 2차 진입 과정에서 발생한 유증기 폭발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