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항 상어 '부캉이'의 장기 부재와 전문가 분석부산 북항친수공원 인공수로에 나타나 170만 명의 방문객을 모았던 흑상어 '부캉이'가 4시간 넘게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는 '부캉이'가 본격적으로 바다로 나갈 준비를 하고 있다는 관측을 낳고 있습니다. 현장에서는 이러한 장기 부재가 처음이라며 놀라움을 표하고 있습니다. 상어의 행동 변화와 전문가의 긍정적 전망해양수산부 관계자는 '부캉이'의 육안 확인 간격이 길어진 것은 잠영 시간이 늘어난 것으로, 이는 매우 긍정적인 신호라고 밝혔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 연구관은 '부캉이'가 수로 벽면을 따라 이동하며 잠영 시간이 길어지고 있으며, 결국 수로 밖으로 빠져나갈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시민들의 아쉬움과 '부캉이'의 성공적인 복귀 기원시민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