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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화재 2

안전공업 대표, 참사 후 직원 탓 '막말' 논란: 진실은?

참사 후 뒤바뀐 진실: 유족 앞 사죄 vs 내부 회의 폭언대전 안전공업 화재 참사 이후, 손주환 대표가 합동분향소에서는 유족에게 고개를 숙였지만, 내부 회의에서는 사망한 직원을 탓하는 충격적인 발언을 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이는 겉과 속이 다른 이중적인 태도로 큰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늦게 나온 사람이 죽었다'는 충격적 발언의 전말공개된 녹취록에 따르면 손 대표는 회의에서 '이번에 타 죽은 사람이 누가 있는지 알아? 늦게 나온 사람이(죽었어). 늦게 나오면 돼, 안 되겠어?'라며 사망 직원을 탓하는 발언을 했습니다. 또한 '조장, 반장, 리더가 죽은 거다. 집에서 어머니가 자식이 누구 불에 타 죽을까 봐 뒤돌아보다가 늦은 것'이라며 특정 직원의 실명을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언론 대응 질책..

이슈 2026.03.25

대전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 14명 실종자…붕괴 우려 속 진화 난항

화재 발생 및 진화 현황대전 대덕구 문평동의 한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에서 큰불이 발생했습니다. 현재까지 총 518명의 인원과 124대의 장비가 투입되어 진화 작업이 진행 중이지만, 화재의 80% 이상이 진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건물 붕괴 위험 때문에 완전한 진화에는 시간이 더 소요될 것으로 보입니다. 소방당국은 안전 확보를 위해 신중하게 접근하고 있습니다. 실종자 14명, 소재 파악 난항안타깝게도 연락이 두절된 14명의 실종자에 대한 소재 파악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화재가 완전히 진화된 후에야 정확한 상황 판단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로서는 2층 휴게실 쪽에 있었을 것으로 추정되지만, 정확한 위치 확인을 위해서는 추가적인 수색이 필수적입니다. 건물 붕괴 위험과 수색 작업의 제약안전..

이슈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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