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인 역전패와 마무리 투수 교체 배경롯데 자이언츠가 전날 경기에서 9회말 충격적인 역전패를 당하며 마무리를 맡았던 김원중 투수를 교체했습니다. 8월 중순 이후 5연승을 달리던 롯데는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5-8로 패배하며 연승 행진을 마감했습니다. 특히 9회말 2아웃 만루 상황에서 대타 이호연에게 끝내기 만루홈런을 허용하며 경기를 내주었습니다. 김태형 감독의 마무리 투수 운영 방침김태형 롯데 감독은 26일 취재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마무리 투수 교체 사실을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오늘부터 이이무라 쇼타 투수가 마무리를 맡게 되며, 김원중 투수는 중간 계투로 보직을 변경하게 됩니다. 김 감독은 김원중 투수의 공이 타자를 압도하지 못하고 포크볼의 위력이 떨어진 점을 지적했습니다. 이이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