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초반 예상치 못한 실점 상황 분석두산 베어스의 선발 투수 곽빈 선수가 경기 초반 LG 트윈스의 오스틴 선수에게 선제 투런 홈런을 허용하며 어려운 출발을 보였습니다. 특히 157km의 빠른 직구를 던질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커브 구종을 선택한 것이 아쉬운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이로 인해 곽빈 선수는 와일드카드 결정전 통산 최다 피홈런 기록을 세우게 되었습니다. 실점 과정 및 투구 내용 상세 분석1회말 1사 1루 상황에서 오스틴 선수를 상대로 곽빈 선수는 초구 156km 직구, 2구 슬라이더, 3구 커브, 4구 156km 직구, 5구 157km 직구에 이어 6구째 128km 커브를 던졌습니다. 이 커브가 높은 코스의 스트라이크 존에 살짝 걸쳤으나 오스틴 선수가 이를 받아쳐 선제 투런 홈런을 기록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