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29년 만의 대규모 인력 증원 추진29년 만에 대규모 인력 증원을 단행한 공정거래위원회가 내년 200명 규모의 추가 인력 증원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는 올해 167명 증원보다 많은 수치로, JTBC 취재 결과 확인되었습니다. 지난해 12월, 이재명 대통령은 공정위 업무보고에서 인력 증원 규모에 대해 '소심하게 몇 명 늘렸느냐'고 지적하며, '인력 부족해서 못했다는 소리가 나오지 않도록 하라'고 강조한 바 있습니다. 이번 증원으로 공정위 정원은 총 1014명에 달해 기존 인력의 절반 이상이 늘어나게 됩니다. 담합·불공정거래 집중 단속 예고추가로 증원될 인력은 담합 및 불공정거래 사건에 집중 투입될 예정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국무회의에서 담합, 독과점적 지위 남용 등 기업의 불공정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