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주택 매매시장, 소비 심리 살아나다정부 규제 완화 예고와 함께 서울 집값이 상승 전환하고 소비 심리도 개선되는 추세입니다. 국토연구원의 '4월 부동산시장 소비자 심리조사'에 따르면 서울 지역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전월 대비 7.1포인트 상승한 124.9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수 100을 초과하면 가격 상승 및 거래 증가 응답자가 많다는 것을 의미하며, 115 이상은 상승 국면으로 분류됩니다. 지난 1월 138.2에서 하락세를 보이던 서울의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3월 117.8까지 떨어진 후 이번에 다시 상승 전환하며 집을 사기 좋은 시기임을 시사합니다. 이는 경기(117.7)와 인천(110.1) 지역의 상승세와 비교해도 주목할 만한 결과입니다. 매수자 우위 속, 일반 가계는 가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