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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1년 만에 성과급 제도 재논의…주식 지급 등 새 제안 주목

tiswriter 2026. 7. 22.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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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급 제도 재논의 배경 분석

SK하이닉스 노사가 10년간 유지하기로 합의했던 성과급 제도가 1년 만에 다시 협상 테이블에 올랐습니다. 사측은 성과급 일부를 주식으로 의무 지급하는 방안 등 새로운 안건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대해 노조는 지난해 합의의 취지를 훼손한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영업이익 10% 성과급 기본 틀 유지 전망

영업이익의 10%를 재원으로 성과급을 지급하는 기본 틀은 유지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해 합의에 따라 성과급의 80%는 현금으로, 20%는 2년에 걸쳐 이연 지급하는 방식이 골자입니다. 하지만 실적 호조에 따른 현금 유출 부담과 여론 악화가 재논의의 배경으로 꼽힙니다.

 

 

 

 

주택자금 지원 등 복지 요구안 부상

성과급과 함께 복지 분야에서는 주택자금 지원이 주요 협상 의제로 떠올랐습니다. 삼성전자가 최대 5억 원의 사내 주거안정 지원 대출 제도를 신설한 것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입니다. 노조는 높은 임금 인상률보다는 복지 중심의 요구안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핵심 요약 및 향후 전망

SK하이닉스 성과급 제도가 1년 만에 재논의되면서 임직원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사측의 새로운 제안과 노조의 반발 속에서 주택자금 지원 등 복지 요구안이 부상하며 협상이 난항을 겪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노사는 조만간 4차 본교섭을 통해 협상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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