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AI 시대, 반도체 ETF 투자 전략: '반포자' 탈출 위한 마지막 기회?

tiswriter 2026. 2. 3. 08:17
반응형

AI 기술 혁명과 반도체 ETF의 부상

인공지능(AI) 산업은 기술 혁명의 새로운 전장으로, 변화의 속도가 매우 빠릅니다. 챗GPT 등장 이후 AI 트레이드는 GPU에서 HBM, 그리고 범용 메모리로 빠르게 이동했습니다. 이러한 불확실성 속에서 분산 투자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으며, 특히 기술 복잡성과 미래 예측의 어려움 때문에 반도체 ETF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반도체 ETF가 좋은 성과를 낸 것은 아니며, 어떤 종목을 담았는지에 따라 수익률이 크게 달라졌습니다.

 

 

 

 

최근 1년간 반도체 ETF 성과 분석: 메모리 3사의 힘

최근 1년간 반도체 ETF의 성과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주도했습니다. 메모리 시장의 강세와 함께 이들 '2톱'을 포함한 한국 반도체 섹터가 주목받았기 때문입니다. 수익률 상위 ETF들은 대부분 글로벌 메모리 3사(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비중을 50% 이상 유지했으며, 특히 'PLUS 글로벌HBM반도체' ETF는 메모리 3사 비중을 75.85%로 높여 193.25%의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메모리 3사 중심의 투자 전략이 성공 요인이었음을 보여줍니다.

 

 

 

 

AI 빅테크 ETF의 부진과 시장 변화

반면, 엔비디아, 브로드컴 등 미국 AI 반도체 빅테크 비중이 큰 ETF는 상대적으로 저조한 수익률을 보였습니다. 시장이 AI 기술 진화 단계를 '학습'에서 '추론'으로 인식하면서, GPU와 HBM 중심에서 D램, 낸드, SSD 등 모든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증가했기 때문입니다. 이경준 키움투자자산운용 본부장은 이러한 자금 이동을 'GPU→HBM→범용 메모리' 순으로 분석했습니다.

 

 

 

 

소부장 ETF의 수익률과 향후 전망

소재·부품·장비(소부장) ETF의 수익률은 상대적으로 저조했습니다. 메모리 3사가 설비투자에 적극적이지 않았기 때문인데, 특히 전공정 ETF가 후공정 ETF보다 수익률이 낮았습니다. 하지만 올해에도 메모리 제조사를 중심으로 투자하는 전략은 유효할 전망이며, 'PLUS 글로벌HBM반도체' ETF가 연초 대비 22.53%의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며 선전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메모리 기업의 이익 성장이 지속되어 주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AI 시대, 현명한 반도체 ETF 투자 전략은?

AI 시대 반도체 투자, '반포자'가 되지 않기 위한 핵심은 분산 투자입니다. 메모리 기업 중심의 ETF를 '코어'로 삼고, 국내 소부장 및 미국 AI 반도체 ETF를 '위성'으로 활용하는 '코어-위성 전략'을 추천합니다. 이를 통해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습니다.

 

 

 

 

더 궁금하실 만한 점들

Q.AI 트레이드 자금은 어떤 순서로 이동했나요?

A.AI 트레이드 자금은 공급 부족이 발생하는 섹터를 찾아 'GPU→HBM→범용 메모리' 순으로 이동했습니다.

 

Q.소부장 ETF의 수익률이 낮았던 이유는 무엇인가요?

A.메모리 3사가 설비투자에 적극적이지 않았기 때문이며, 특히 전공정 ETF가 후공정 ETF보다 수익률이 낮았습니다.

 

Q.향후 반도체 ETF 투자 전망은 어떤가요?

A.메모리 기업의 이익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어 주가 상승 여력이 충분하며, '코어-위성 전략'을 통한 분산 투자가 유효할 전망입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