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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의 검은 월요일: 코스피 5% 급락, 4거래일 만에 5천선 붕괴!

tiswriter 2026. 2. 2.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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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쇼크, 코스피 5천선 무너지다

2일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 대비 274.69포인트(5.26%) 급락한 4,949.67로 마감하며 4거래일 만에 5천선 아래로 내려앉았습니다. 이는 '매파'로 알려진 케빈 워시 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이사의 차기 의장 지명과 은값 폭락 등 글로벌 악재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입니다뉴욕 증시 하락에 이어 아시아 증시도 동반 하락했으며, 국내 증시 역시 장중 '패닉셀링'을 겪으며 급락세를 보였습니다특히 코스피200 선물 하락으로 올해 첫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습니다.

 

 

 

 

외국인·기관 매도세, 개인 투자자 방어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조 5천161억원, 2조 2천127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부추겼습니다반면 개인 투자자들은 올해 최대 규모인 4조 5천872억원을 순매수하며 시장을 지탱하려 노력했습니다. 외국인은 코스피200선물 시장에서도 1조 3천579억원을 순매도하며 매도세를 이어갔습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시장의 불안감을 더욱 증폭시키는 요인이 되었습니다.

 

 

 

 

글로벌 증시 동반 하락과 투자 심리 위축

미국 증시 역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 S&P 500지수, 나스닥 종합지수가 모두 하락 마감했습니다워시 전 의장 지명 소식은 시장에 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를 키웠고, 투기적 거래로 급등했던 은 가격이 30% 이상 폭락하면서 금융 시장 전반에 충격을 주었습니다. 이러한 여파로 일본, 대만, 중국, 홍콩 등 아시아 주요 증시도 일제히 하락세를 보이며 투자 심리가 크게 위축되었습니다.

 

 

 

 

코스닥 시장도 급락, 업종별 희비 엇갈려

코스닥 지수 역시 전 거래일 대비 51.08포인트(4.44%) 급락한 1,098.36으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개인과 외국인이 순매수했지만, 기관의 대규모 순매도에 하락세를 피하지 못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이 하락했으며, 특히 금속, 전기·전자, 증권, 의료·정밀기기 업종의 낙폭이 두드러졌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 기술주들도 큰 폭으로 하락하며 시장 전반의 약세를 반영했습니다.

 

 

 

 

패닉셀링 속에서도 기회는 있다!

글로벌 악재와 패닉셀링으로 코스피와 코스닥이 급락했지만, 국내 증시 강세의 근본적인 동력인 이익 모멘텀과 낮은 밸류에이션 부담은 여전히 유효하다는 분석입니다. 단기적인 공포에 휩쓸리기보다 냉철한 판단으로 장기적인 관점에서 투자 기회를 모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투자자들의 궁금증을 풀어드립니다

Q.매도 사이드카는 무엇인가요?

A.매도 사이드카는 주가 급락 시 프로그램 매매 호가 효력을 일시 정지시켜 시장 안정을 도모하는 제도입니다. 코스피200 선물 가격이 일정 비율 이상 하락하면 발동됩니다.

 

Q.워시 전 의장 지명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A.워시 전 의장은 금리 인상에 대해 비교적 강경한 입장을 보여왔습니다. 그의 차기 의장 지명은 향후 통화 정책 긴축 가능성을 높여 시장에 불안감을 조성하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Q.개인 투자자의 순매수가 시장을 얼마나 지탱할 수 있을까요?

A.개인 투자자의 대규모 순매수는 단기적으로 지수 하락을 완화하는 데 기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가 지속될 경우 그 효과는 제한적일 수 있으며, 시장의 근본적인 흐름 변화를 이끌기에는 역부족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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