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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선 주호영, 대구 시장 도전! 그의 정치 인생과 미래를 조명하다

tiswriter 2026. 1. 30.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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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주의를 위한 외로운 싸움: 필리버스터 사회 거부

국민의힘 최다선 의원인 주호영 국회부의장은 지난해 7월부터 필리버스터 사회를 거부하며 의회주의 수호에 나섰습니다. 거대 야당의 일방적인 국회 운영에 맞서 '최소한의 거부권 행사'임을 강조하며 의장석에 오르지 않았습니다. 이는 민주당의 '국회부의장 사퇴 촉구 결의안' 발의로 이어지기도 했으나, 주 부의장은 '민주당과 이재명 정권의 입법 폭주를 비호하는 시녀 노릇'이라며 우원식 의장의 운영 방식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결국 국회법 개정으로 이어지며 논란은 일단락되었지만, 그의 소신 있는 행동은 의회주의에 대한 깊은 고민을 던져주었습니다.

 

 

 

 

정치적 자산: 6선 의원의 의회주의와 대타협 경험

주호영 부의장은 6선 의원으로서 국회부의장, 원내대표, 연금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 등 대한민국 국회의 주요 직책을 두루 거치며 정치적 역량을 쌓아왔습니다. 특히 2015년 공무원연금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이해당사자, 전문가, 여야, 정부가 18개월간 협력하여 이룬 연금 개혁은 그의 대타협 능력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이는 2000년 이후 밀실에서 진행되던 연금 개혁과 달리, 처음으로 대타협 기구를 가동하고 하후상박의 소득재분배 장치를 마련하며 60년간 총 333조 원의 재정 부담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10년 후 국민연금 개혁 논의에서도 그가 다시금 연금개혁특위 위원장으로 주목받는 이유가 되었습니다.

 

 

 

 

'여의도 부처님'의 신사도: 백봉신사상 5회 수상

‘여의도 부처님’이라 불릴 만큼 신사적이고 성실한 의정 활동으로 명성이 높은 주호영 부의장은 백봉신사상 5회 수상이라는 빛나는 기록을 가지고 있습니다. 백봉신사상은 국회출입기자, 동료 의원, 국회 직원들의 설문조사를 통해 선정되는 권위 있는 상으로, 그의 의회주의에 대한 원칙과 철학을 증명합니다. 특히 2020년, 국민의힘 원내대표로서 대여 투쟁을 이끌어야 하는 상황에서 수상이 부적절하다는 이유로 헌정사상 처음으로 대상 수상을 거부했던 일화는 그의 원칙주의를 잘 보여줍니다. 이후 2022년 두 번째 대상 수상자로 선정되어 비로소 상을 받았습니다.

 

 

 

 

위기마다 빛난 리더십: 비상대책위원장 역할 수행

국민의힘이 위기에 처할 때마다 주호영 부의장은 어김없이 비상대책위원장으로서 당을 수습하는 중책을 맡아왔습니다. 정치적 격랑 속에서 당이 흔들릴 때마다 그의 안정적인 리더십은 당원들에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그가 대구 시장 선거라는 새로운 도전에 나서기 전, 정치적 위기 상황을 헤쳐나갈 수 있는 깊은 통찰력과 경험을 갖추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대구로 향하는 전심전력: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도전

이제 주호영 부의장은 대구 시장 도전을 통해 새로운 정치적 여정을 시작합니다. 그는 25일 동대구역 박정희 광장에서 “대한민국 산업화와 근대화의 상징인 박정희 대통령의 길 위에서 대구를 다시 일으켜 세우겠다”며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판사 출신으로 대구에서 내리 6선을 하며 지역구민들의 신임을 얻어온 그는, 20대 총선에서는 공천 학살 속에서도 무소속으로 당선되었고, 21대 총선에서는 김부겸 전 총리를 꺾는 등 험난한 길을 헤쳐왔습니다. 민주당이 김 전 총리를 대구 시장 후보로 고려하는 상황에서, 주 부의장의 대구 발전과 '꼴보수'라는 오해를 바로잡기 위한 '전심전력'이 대구 시민들의 선택을 받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주호영, 대구 시장 도전으로 새로운 정치 무대 열다

6선 의원 주호영이 대구 시장 도전을 선언하며 정치 인생의 새로운 장을 열었습니다. 의회주의 수호, 대타협 경험, 신사적인 의정 활동, 위기 극복 리더십을 바탕으로 대구 발전에 헌신하겠다는 그의 포부가 대구 시민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주호영 의원에 대해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주호영 의원은 왜 필리버스터 사회를 거부했나요?

A.주호영 의원은 거대 야당의 일방적인 국회 운영과 반(反)의회주의적인 국회 운영에 동의할 수 없다는 신념으로 필리버스터 사회를 거부했습니다. 이는 의회주의를 위한 최소한의 거부권 행사라고 밝혔습니다.

 

Q.백봉신사상 수상 경력이 주호영 의원의 정치적 성향을 보여주나요?

A.네, 백봉신사상 5회 수상은 주호영 의원의 신사적이고 성실한 의정 활동을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이는 그의 원칙과 소신을 지키는 정치적 성향을 나타냅니다.

 

Q.대구 시장 선거에서 주호영 의원의 경쟁자는 누구인가요?

A.현재 윤재옥, 추경호 의원 등이 출마를 선언했으며,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도 출마를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민주당에서는 김부겸 전 총리 카드도 거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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