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브러햄, EPL 복귀 시동…애스턴 빌라행 초읽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바로 태미 에이브러햄(28·베식타시 JK)이 5년 만의 EPL 복귀를 눈앞에 두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의 행선지로는 애스턴 빌라가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으며, 이는 그가 7년 만에 애스턴 빌라 유니폼을 다시 입게 되는 의미 있는 순간이 될 것입니다. 에이브러햄은 과거 2020년 런던풋볼어워즈에서 손흥민 선수를 제치고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하며 뛰어난 기량을 입증했던 공격수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그의 복귀 소식은 많은 축구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적시장 전문가의 'HERE WE GO'…성사 임박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인 파브리치오 로마노 기자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에이브러햄의 애스턴 빌라행이 확정적일 때 사용하는 특유의 'HERE WE GO' 문구를 언급하며 이적이 임박했음을 알렸습니다. 로마노 기자의 보도에 따르면, 애스턴 빌라는 이미 며칠 전 에이브러햄 측과 개인 합의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최근에는 소속팀인 베식타시와도 구단 간 구두 합의에 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로써 에이브러햄의 EPL 복귀는 사실상 확정 단계에 이르렀다고 볼 수 있습니다.

362억 원+α…베식타시와 조건 합의
이번 이적을 위해 애스턴 빌라는 약 2100만 유로(한화 약 362억 원)의 이적료에 추가적인 보너스 옵션을 더한 조건을 제시했습니다. 더불어 계약의 일부로 유망주 야신 외즈칸을 베식타시에 보내는 방안까지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베식타시는 이러한 애스턴 빌라의 파격적인 제안을 받아들였고, 현재 에이브러햄은 공식적인 계약 체결을 위해 튀르키예에서 마무리 조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구체적인 조건들은 이적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7년 만의 애스턴 빌라 복귀, 그리고 5년 만의 EPL 무대
에이브러햄이 애스턴 빌라로 이적하게 된다면, 그는 2021년 첼시를 떠나 AS 로마로 이적하며 EPL을 떠난 이후 5년 만에 다시 잉글랜드 리그로 돌아오게 됩니다. 또한, 애스턴 빌라 유니폼을 입는 것은 2018-2019 시즌 임대 생활 이후 7년 만의 복귀가 됩니다. 짧은 임대 기간이었지만 애스턴 빌라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던 에이브러햄이기에, 그의 복귀는 현지 팬들에게도 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최전방 보강 노리는 애스턴 빌라, 에메리 감독의 선택
잉글랜드 국가대표 출신인 태미 에이브러햄은 194cm의 큰 키를 바탕으로 뛰어난 위치 선정과 탁월한 골 결정력을 자랑하는 최전방 공격수입니다. 장신임에도 불구하고 유연한 플레이와 동료와의 연계 플레이에도 능숙한 그는, 현재 올리 왓킨스 외에 확실한 최전방 공격수가 부족했던 애스턴 빌라에 큰 힘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애스턴 빌라는 에이브러햄 영입을 통해 공격진을 강화하고 리그 4위권 수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특히, 공격진 보강을 강력히 원했던 우나이 에메리 감독이 에이브러햄을 직접 원했던 것으로 알려져, 그의 합류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부상 악재 딛고 재회, 감독의 믿음
흥미로운 점은 우나이 에메리 감독이 2023년에도 에이브러햄 영입을 시도했었다는 사실입니다. 당시 에이브러햄은 무릎 전방십자인대 파열이라는 심각한 부상을 당하며 영입이 무산되는 안타까운 일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감독은 부상에도 불구하고 에이브러햄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했고, 결국 부상을 딛고 돌아온 에이브러햄을 다시 한번 품에 안게 되었습니다. 이는 감독의 꾸준한 믿음과 에이브러햄의 끈질긴 재활 의지가 만들어낸 결과라 할 수 있습니다.

손흥민도 제쳤던 '올해의 선수'…영플레이어상까지 2관왕
에이브러햄은 과거 2020년 런던풋볼어워즈에서 손흥민, 게리 케이힐, 조르지뉴,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 등 쟁쟁한 선수들을 제치고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올해의 영플레이어상'까지 수상하며 2관왕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당시 손흥민 선수는 에이브러햄의 활약에 밀려 2년 연속 수상에 실패하며 아쉬움을 삼켰습니다. 이처럼 에이브러햄은 이미 빅리그에서 정상급 기량을 선보인 바 있는 검증된 공격수입니다.

결론은 'HERE WE GO'! 에이브러햄, 애스턴 빌라에서 새로운 역사를 쓰다
결론적으로, 태미 에이브러햄의 애스턴 빌라행은 단순한 이적을 넘어섭니다. 5년 만의 EPL 복귀, 7년 만의 애스턴 빌라 복귀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으며, 과거 손흥민을 제치고 '올해의 선수'에 선정되었던 그의 실력은 이미 검증되었습니다. 우나이 에메리 감독의 굳건한 믿음과 에이브러햄의 끈질긴 재활 의지가 만들어낸 이번 복귀는, 애스턴 빌라의 공격력을 한층 강화하고 리그 상위권을 향한 도전에 큰 힘이 될 것입니다. 'HERE WE GO'라는 신호탄과 함께, 에이브러햄은 애스턴 빌라에서 새로운 축구 인생의 장을 열 준비를 마쳤습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태미 에이브러햄은 과거 어떤 팀에서 뛰었나요?
A.태미 에이브러햄은 첼시, 애스턴 빌라(임대), AS 로마 등에서 활약했으며, 현재는 베식타시 JK 소속입니다.
Q.애스턴 빌라가 에이브러햄 영입을 원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애스턴 빌라는 현재 최전방 공격수 자원이 부족한 상황이며, 에이브러햄의 뛰어난 결정력과 큰 키를 활용한 공격력 강화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나이 에메리 감독이 직접 에이브러햄을 원하고 있습니다.
Q.에이브러햄의 예상되는 이적료는 얼마인가요?
A.보도에 따르면 애스턴 빌라는 약 2100만 유로(약 362억 원)의 이적료에 추가 보너스 옵션을 제시했으며, 베식타시와 구두 합의에 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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