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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기 정숙, 영철과의 결혼 비하인드 공개! '가스라이팅'부터 '친척들도 몰랐던' 결혼까지

tiswriter 2026. 1. 24.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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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29기 정숙과 영철, 결혼 비하인드 공개

ENA·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29기 출연자인 정숙과 영철이 결혼을 앞두고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격 공개했습니다.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 진행된 단독 인터뷰에서 두 사람은 혼인신고를 빠르게 진행하게 된 이유, 결혼 스포일러 방지를 위한 노력, 그리고 주변 반응 등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았습니다. 특히 정숙은 영철의 '가스라이팅' 의혹을 제기하며 당시 상황을 유쾌하게 설명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빠른 혼인신고, '영철의 가스라이팅' 혹은 '현실적인 선택'?

정숙은 혼인신고를 서두르게 된 배경에 대해 '영철님의 가스라이팅인지 모르겠는데 제가 나이가 있다 보니까 1년 연애하고 1년 결혼 준비하면 언제 결혼식을 하냐고 하더라'고 운을 뗐습니다. 이어 '우리 사이는 맞춰나갈 필요 없이 알맞다. 결혼해서도 잘 살 거고 30대 여자를 결혼 전제로 연애를 오래 하는 건 아닌 것 같다. 빨리 책임지겠다 말씀해 주셔서 빨리 진행하게 됐다'고 덧붙였습니다. 영철은 '개인적으로 솔로 나라에서 마음을 확인했고 더 알아갈 이유가 없을 것 같아 먼저 혼인신고 이야기를 했다. 제가 지켜줄 수 있는 건 그런 것 밖에 없지 않았나 싶었다'며 자신의 진심을 전했습니다. 이러한 빠른 결정 뒤에는 서로에 대한 확신과 현실적인 고민이 복합적으로 작용했음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결혼 스포일러 방지 대작전: 집콕 데이트와 완벽 변장

두 사람은 결혼 스포일러를 철저히 방지하기 위해 데이트도 집에서만 했다고 밝혔습니다. 정숙은 '저희는 밖에 아예 안 나갔다. 영철님도 말을 잘 듣는 스타일이다. 제가 외향형이라 답답해서 마스크라도 쓰고 나가자고 하면 영철님이 무조건 안 된다고 했다. 그래서 목격담이 있을 수가 없었다'며 당시 상황을 회상하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영철은 '시청자들보다 '나는 솔로' 팀에 대한 약속이다. 근데 이 얼굴이 좀 튀는 얼굴인지 (스포일러를 감추기) 쉽지 않았다'고 털어놓았습니다. 하지만 정숙의 집인 대구로 가는 길에는 알아보는 사람이 많아, 사람들에게 '친척이 결혼한다'고 둘러대야 했던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웃음을 더했습니다.

 

 

 

 

예상 밖의 응원, KTX 승무원의 하이파이브까지

영철은 예상치 못한 긍정적인 반응들에 감사함을 표했습니다. 그는 '기차에서 옆에 타신 분들이 쿠키 같은 것도 주셨다. 당시가 제가 욕먹을 때였다. 잘 보고 있으니까 응원한다는 분도 계셨고, KTX 승무원도 영철이라고 알아보시면서 하이파이브도 해주셨다'며 인터넷상의 부정적인 반응과 달리 실제로는 따뜻한 응원을 더 많이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영철에게 큰 힘이 되었으며, 방송에서의 모습과 실제 대중의 반응 사이의 간극을 보여주었습니다.

 

 

 

 

친구도, 친척도 몰랐던 결혼: '나 아니겠지' 했던 주변 반응

정숙은 자신의 친구들조차 처음에는 결혼 사실을 믿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제 친구들이 연락 와서 '너 아니지?' 했다. 제가 짜장면을 많이 먹으니까 결혼 커플이라고 생각하지 못한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그러다 후반부에 러브라인이 생기자 많은 연락이 왔다고 덧붙였습니다. 친척들 역시 결혼 사실을 잘 모르고 있었다고 합니다. 영철 역시 '29기에서 결혼 커플이 있다고 했을 때 아무도 저를 예상하지 못했기 때문에 굉장히 편했다. 제 친구들은 제가 무조건 아닐 거라고 믿고 있었다'며 주변의 예상을 뛰어넘는 결혼이었음을 강조했습니다.

리스크를 걸어준 정숙에 대한 보답, 180도 달라진 영철의 마음가짐

영철은 정숙이 자신에게 '리스크를 걸어줬다'고 표현하며, '내려놓고 저를 결정해 줬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정반대로 더 설거지도 하고, 더 잘하려고 한다'고 180도 달라진 마음가짐을 전했습니다. 정숙은 집안일을 전혀 부탁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영철이 결혼 준비로 바쁜 자신을 위해 설거지부터 시작해 재료 손질, 쓰레기 버리기, 빨래까지 도맡아 하고 있다고 자랑했습니다. '저보다 더 잘한다'는 정숙의 말에서 영철의 진심 어린 변화와 두 사람의 깊어진 애정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정숙♥영철, '가스라이팅'부터 '친척도 몰랐던' 결혼까지... 진심으로 맺어진 결실

'나는 솔로' 29기 정숙과 영철이 결혼을 앞두고 솔직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습니다. 빠른 혼인신고 결정 배경, 스포일러 방지를 위한 노력, 주변의 예상 밖 반응, 그리고 서로에 대한 깊어진 신뢰와 애정까지. '가스라이팅'이라는 유쾌한 표현부터 서로를 향한 헌신적인 모습까지, 두 사람의 이야기는 진정성 있는 만남이 어떻게 아름다운 결실로 이어지는지를 보여줍니다. 오는 4월 4일, 이들의 새로운 시작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솔로나라 29기, 정숙♥영철에 대해 궁금하신 점들

Q.정숙과 영철은 언제 결혼식을 올리나요?

A.정숙과 영철은 오는 4월 4일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입니다.

 

Q.방송 이후 다른 커플들의 근황은 어떤가요?

A.29기에서는 영철과 정숙 커플 외에 영수와 옥순 커플도 최종적으로 맺어졌으며, 방송 이후에도 교제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Q.정숙이 말한 '영철의 가스라이팅'은 어떤 의미인가요?

A.정숙은 인터뷰에서 농담조로 영철의 빠른 결혼 추진을 '가스라이팅'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이는 실제 가스라이팅이라기보다는, 나이가 있는 만큼 결혼을 서두르자는 영철의 현실적이고 적극적인 제안에 대한 유쾌한 반응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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