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미국 주파수 경매, 통신장비주 상승 모멘텀 되나
6월 미국 주파수 경매를 기점으로 국내 무선통신장비주에 대한 증권가의 긍정적인 전망이 나왔습니다. 하나증권 김홍식 연구원은 최소 2028년 상반기까지 국내 무선 통신장비주들의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는 2018~2020년 랠리보다 더 길고 큰 폭의 상승을 기대하게 합니다.

고점 논란 일축, 4년간 이어질 빅 사이클 주목
에릭슨, RFHIC 등 국내외 무선 통신장비 업체에 대한 고점 논란은 시기상조라는 분석입니다. 유선 통신장비 대비 압도적인 시장 규모와 다수의 이벤트가 예정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6월 미국 주파수 본 경매와 국내 인공지능(AI) RAN 사업 구체화는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불러일으킬 전망입니다. 이는 2027년 5G SA 구축부터 2030년 6G 상용화까지 이어지는 4년간의 장기 빅 사이클의 시작을 알립니다.

AI 네트워크 투자, 2028년 상반기까지 상승 랠리 전망
이번 무선통신 투자는 피지컬 AI 성공을 위한 네트워크 투자로, 2028년 상반기까지 해당 종목의 상승이 이어질 것이라는 예측입니다. 미국 통신사 공개 및 3분기 공급업체 선정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납품업체로 선정될 국내 주요 무선통신업체들의 탄력적인 주가 상승이 기대됩니다.

무선통신은 국내, 유선광통신은 미국 업체에 집중
김 연구원은 유선 광통신 분야에서는 미국 업체에, 무선 통신 분야에서는 국내 업체 위주로 매수 비중을 늘릴 것을 권고했습니다. 특히 삼성, 에릭슨 등에 납품이 유력한 국내 아웃소싱 무선통신장비 업체에 대한 투자를 추천했습니다. RFHIC, 케이엠더블유(KMW), 쏠리드, LIG아큐버, 에치에프알(HFR), 오이솔루션 등이 그가 꼽은 유망 종목입니다.

통신장비주, 2028년까지 이어질 랠리에 주목하라!
6월 미국 주파수 경매와 AI RAN 사업 구체화를 계기로 국내 무선통신장비주가 2028년 상반기까지 장기 상승 랠리를 펼칠 전망입니다. 5G SA 구축부터 6G 상용화까지 이어지는 빅 사이클의 시작점에 주목해야 합니다.

통신장비주 투자, 이것이 궁금합니다
Q.미국 주파수 경매가 국내 통신장비주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가요?
A.미국 주파수 경매 결과에 따라 통신사들의 네트워크 투자 확대가 예상되며, 이는 국내 무선통신장비 업체들의 수주 증가 및 주가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Q.AI RAN 사업이란 무엇이며, 통신장비주와 어떤 관련이 있나요?
A.AI RAN(Radio Access Network)은 인공지능 기술을 무선 통신망에 접목하는 것으로, 관련 기술 및 장비 수요 증가가 통신장비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Q.추천된 종목 외에 추가적으로 고려할 만한 통신장비주는 없나요?
A.현재 증권가에서는 RFHIC, KMW, 쏠리드, LIG넥스원, HFR, 오이솔루션 등을 유망 종목으로 꼽고 있으나, 투자 결정 전 개별 기업의 재무 상태 및 사업 전망을 면밀히 분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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