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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의 손짓, 비의 오해: 장애 팬 향한 재촉과 진심 어린 사과

tiswriter 2026. 1. 25.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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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콘서트 중 발생한 안타까운 해프닝

가수 비(정지훈)가 대만 콘서트에서 청각장애가 있는 팬에게 호응을 유도하다 발생한 해프닝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했습니다. 지난 17일 대만 타이페이 아레나에서 열린 '스틸 레이닝 : 앙코르' 투어 공연 중, 비는 객석의 한 여성 팬에게 춤을 추지 않는 이유를 물었습니다. 하지만 이 팬은 청각장애로 인해 비의 말과 지시를 제대로 알아듣지 못했던 상황이었습니다.

 

 

 

 

오해의 시작: '왜 안 뛰어?'라는 질문

비는 객석에서 휴대전화로 공연을 촬영만 하던 팬을 지목하며 '왜 안 뛰냐'고 물었고, 이는 통역사를 통해 전달되었습니다팬은 비가 자신에게 다가오자 당황하기보다 손가락으로 자신의 귀를 가리키며 소리가 들리지 않음을 신호했습니다그럼에도 비는 '점프'를 외치며 더욱 적극적인 호응을 유도했습니다. 이로 인해 팬은 자신이 '말 안 듣는 팬'으로 오해받았다고 느꼈습니다.

 

 

 

 

팬의 진심 어린 설명과 비의 즉각적인 사과

이후 해당 팬은 SNS를 통해 청각장애가 있어 입 모양이나 실시간 자막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설명하며, 비의 지시를 '더 크게 노래하라'는 뜻으로 오해했다고 밝혔습니다또한, 비가 손짓으로 호응을 유도했을 때도 이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음을 전했습니다. 이 사연을 접한 비는 즉시 중국어로 사과 댓글을 남기며 '들을 수 없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다. 충분히 배려하지 못했다'고 진심으로 사과했습니다.

 

 

 

 

생일 축하와 함께 전하는 성찰의 메시지

비는 팬의 생일을 축하하며, 이번 해프닝이 아름다운 추억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더불어 '이번 기회로 앞으로 공연할 때 모든 면에서 더욱 신중해야겠다'는 다짐을 밝혔습니다공연을 보러 와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신중한 태도를 강조했습니다.

 

 

 

 

오해에서 비롯된 해프닝, 진심 어린 사과로 마무리되다

가수 비가 대만 콘서트 중 청각장애 팬에게 호응을 유도하다 발생한 오해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했습니다. 팬의 설명을 듣고 즉각적인 사과와 함께 앞으로의 공연에 대한 신중함을 다짐하며 훈훈하게 마무리되었습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비가 팬에게 '왜 안 뛰냐'고 물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A.비는 공연 분위기를 띄우기 위해 객석의 팬들에게 춤과 노래를 독려하고 있었습니다. 당시 팬이 춤을 추지 않고 촬영만 하는 것을 보고,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질문했습니다.

 

Q.팬이 귀를 가리킨 것은 어떤 의미였나요?

A.팬은 청각장애가 있어 소리를 듣지 못한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자신의 귀를 가리켰습니다. 하지만 비는 이를 인지하지 못했습니다.

 

Q.비가 사과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비는 팬이 청각장애가 있다는 사실을 공연 중에 인지하지 못하고 배려가 부족했던 점을 깨닫고 진심으로 사과했습니다. 또한, 앞으로 공연 시 더욱 신중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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