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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상승, 건보료·기초연금까지 덮친다? 서민 부담 가중되는 현실 점검

tiswriter 2026. 3. 2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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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지가 상승, '보이지 않는 세금폭탄' 되나?

최근 공시지가 상승이 건강보험료와 기초연금 수급에 예상치 못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실제 소득 변화 없이도 재산 가치 상승만으로 보험료 부담이 늘어나고, 기초연금 수급 자격에서 탈락할 가능성까지 제기되며 서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은 이러한 구조적 문제점을 지적하며 국민 부담 증가 구조에 대한 점검을 촉구했습니다.

 

 

 

 

5.2억 아파트, 건보료 월 6.2만원…재산 증가가 곧 부담 증가?

시가 5억 2천만원 수준의 공동주택을 예로 들었을 때, 공시지가 상승으로 재산세 과세표준이 약 1억 5400만원으로 산정될 경우, 기본 공제 1억원을 제외한 5400만원에 대해 재산보험료가 부과되어 월 약 6만 2천원의 건강보험료가 발생합니다. 이는 현행 건강보험 제도가 재산세 과세표준에서 1억원을 공제한 후 초과분에 대해 보험료를 부과하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공시지가 상승이 곧바로 재산보험료 부담 증가로 이어지는 셈입니다.

 

 

 

 

소득 변화 없어도 기초연금 탈락 가능성…피부양자 자격 상실도?

공시지가 상승은 기초연금 수급 여부를 결정하는 소득인정액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실제 소득이 늘지 않았더라도 재산 증가로 인해 일부 수급자가 탈락하거나 신규 수급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또한, 직장가입자의 피부양자 인정 기준에도 재산 요건이 포함되어 있어, 공시지가 상승으로 기준을 초과할 경우 지역가입자로 전환되어 보험료 부담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형평성 논란 속, '부담 완화' 방안 제시

김미애 의원은 실질 소득 증가와 무관하게 자산 가치 변화만으로 보험료와 복지 수급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현행 제도의 형평성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이에 대한 개선 방안으로 공시지가 상승분의 일정 부분을 복지 산정에서 완충적으로 반영하고, 건강보험 재산보험료 산정 및 기초연금 수급 기준 변동에 따른 급격한 부담 증가를 완화하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집값 상승, '보이지 않는 세금'으로 돌아오다

공시지가 상승이 건강보험료와 기초연금 수급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쳐 서민들의 부담을 가중시키는 구조적 문제가 제기되었습니다. 실제 소득 변화 없이도 재산 가치 상승만으로 보험료가 늘어나고 기초연금 대상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있어, 이에 대한 제도적 점검과 완화 방안 마련이 시급합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공시지가 상승이 건강보험료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가요?

A.공시지가 상승은 재산세 과세표준 증가로 이어져, 1억원 초과분에 대해 부과되는 재산보험료 부담을 늘릴 수 있습니다.

 

Q.기초연금 수급에도 영향을 주나요?

A.네, 공시지가 상승은 소득인정액에 반영되어 실제 소득 변화가 없더라도 기초연금 수급 자격에서 탈락하거나 제외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Q.개선 방안으로 어떤 것들이 제시되었나요?

A.공시지가 상승분의 완충적 반영, 건강보험 재산보험료 및 기초연금 수급 기준 변동에 따른 부담 완화 등이 제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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