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대형 식당, 집단 식중독 의심 신고 접수경기 용인의 한 대형 프랜차이즈 식당에서 집단 식중독 의심 신고가 접수되어 보건 당국이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지난 주말 영업을 마감한 이 식당에서는 식사 후 구토, 어지럼증, 고열 등 이상 증세를 호소하는 신고가 잇따랐습니다. 주말 동안 약 180여 명이 식당을 방문했으며, 현재까지 확인된 환자만 150명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보건소 관계자는 "처음 겪는 대규모 발생"이라며 음식 또는 물로 인한 식중독 가능성을 열어두고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어버이날 가족 외식, '날벼락' 맞은 사연특히 이번 집단 식중독 의심 사건은 어버이날을 전후하여 발생하여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냅니다. 많은 가족들이 노부모를 모시고 외식을 했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