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대표,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발언에 직격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연일 부동산 보유자들을 향해 쓴소리를 하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에게 "대통령이 내 집하고 바꾸자고 하면 얼마든지 바꿀 용의가 있다"고 꼬집었습니다. 장 대표는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사무소에서 열린 '제주 제2공항 건설 관련 주민 간담회'에서 "내 집은 하나도 안 올랐는데 대통령이 갖고 있는 아파트는 지난해에 많이 올랐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지금 자꾸 부동산을 가지고 뭐라고 말하니 이럴 때 마음을 크게 써서 내가 가진 것과 빨리 바꿔줬으면 좋겠다"고 직격했습니다.

유튜버들의 압박과 장동혁 대표의 맞대응
장동혁 대표는 제주 방문 중 자신을 따라다니며 "집 팔라"고 압박하는 유튜버들에게 작년부터 같은 말을 반복해왔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작년에 말했듯이 빨리 집 바꾸기를 기대하고 있는데 말이 없으셔서 팔지도 못하고 지금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며,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관련 발언을 이어가는 것에 대해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습니다. 현장에는 민주당 성향 유튜버들이 "다주택자 이거 난리 났다", "집 팔아야 한다니까" 등의 발언을 쏟아내며 장 대표를 압박했습니다.

장동혁 대표와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보유 현황 비교
장동혁 대표는 지역구가 지방인 관계로 충남 보령·서천에 주택을 보유 중인 다주택자입니다. 반면 이재명 대통령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아파트 1채를 소유하고 있으며, 현재 관저에 거주 중이라 해당 아파트는 '비거주' 상태입니다. 이 대통령이 보유한 경기 분당 양지마을 금호1단지 아파트의 현재 시세는 27억 5000만원에 달합니다. 장 대표의 발언은 이 대통령이 SNS를 통해 다주택자들의 주택 매각 압박을 강화하는 것에 대한 비판으로 해석됩니다.

국민의힘,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정책 비판 가세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관련 발언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유상범 국민의힘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이 대통령은 현재 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 지정으로 27억 5000만원에 이르는 대표적인 재건축 불로소득 수혜 자산이 됐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부모님 아파트는 매물로 내놓으면서 자산 가치가 높은 아파트는 보유하는 것을 예로 들며, 국민들이 '똘똘한 한 채'를 갖고자 하는 것은 당연한 심리라고 반문했습니다.

핵심 요약: 부동산 논쟁, 진실은 무엇인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관련 발언에 대해 '내 집과 바꾸자'는 제안으로 맞섰습니다. 이는 다주택자 압박에 대한 반박이자, 대통령 본인의 부동산 보유 현황을 지적하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국민의힘 또한 대통령의 부동산 정책을 비판하며 논쟁은 더욱 가열될 전망입니다.

이슈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드립니다
Q.장동혁 대표가 '내 집과 바꾸자'고 말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이재명 대통령이 연일 부동산 보유자들을 향해 쓴소리를 하는 것에 대한 반박이자, 대통령 본인의 부동산 보유 현황을 지적하며 역으로 제안한 것입니다.
Q.이재명 대통령은 어떤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나요?
A.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아파트 1채를 소유하고 있으며, 현재 관저에 거주 중이라 해당 아파트는 '비거주' 상태입니다. 이 아파트의 시세는 27억 5000만원입니다.
Q.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발언에 대해 어떻게 반응하고 있나요?
A.이재명 대통령이 재건축 불로소득 수혜 자산이 되었다고 지적하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또한, 국민들의 '똘똘한 한 채' 보유 심리를 이해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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