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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18세까지 월 23만원 지원…저출산 극복 위한 9.4조원 예산 투입

tiswriter 2026. 5. 21.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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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의 저출산 현황 및 정부의 대응 방안

대만 정부는 18세 이하 아동 및 청소년에게 매월 5000 대만달러(약 23만원)를 지급하는 성장 보조금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이는 인구의 20%가 65세 이상인 초고령 사회 진입과 심각한 출산율 감소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해당 정책은 젊은 부부가 아이를 낳고 양육하는 데 따르는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성장 보조금 정책의 구체적인 내용 및 기대 효과

내년 1월부터 시행될 성장 보조금은 만 6세 이후에는 절반인 2500 대만달러를 '아동미래계좌'로 이체하여, 만 18세 시 자립 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이를 위해 연간 약 9조 4000억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며, 정부는 난임 시술비 지원, 청년 주택 공급 확대 등 다각적인 정책을 병행하여 출산율 제고를 도모합니다.

 

 

 

 

한국의 저출산 극복 사례를 참고하는 대만

대만 행정원장은 한국의 출산율 반등 사례를 주목하며, 한국의 경험을 중요한 참고 자료로 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대만 정부는 한국의 성공 요인을 분석하여 젊은 가정에 대한 보조금 지원 및 보육 시간 유연화 등 실질적인 정책 수립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이는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국가적 차원의 노력을 보여줍니다.

 

 

 

 

대만의 미래를 위한 과감한 투자

대만 정부의 18세 이하 아동·청소년 대상 성장 보조금 지급은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의지를 보여줍니다. 연간 9조 4000억원이라는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여 미래 세대를 지원하는 이번 정책은 대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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