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하청 직원 7천명 직고용, 새로운 갈등의 씨앗?포스코의 하청 직원 7천명 직고용 결정이 오히려 내부 갈등을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새로운 S직군 신설에 대해 민주노총 포스코 하청 노조는 기존 직군과의 임금 차별을 우려하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사측은 직무에 따른 임금 차이는 불가피하다는 입장입니다. 이는 불법 파견 문제 해결을 위한 조치였으나, 예상치 못한 노사 갈등의 불씨가 되고 있습니다. 민주노총 포스코 하청 노조, '차별적 직고용' 주장민주노총 전국금속노조 포스코사내하청 광양지회·포항지회는 포스코의 직고용 결정이 '책임 회피'라고 주장하며 반대 의사를 분명히 했습니다. 이들은 새로 신설되는 S직군의 연봉이 기존 P, E, R 직군에 비해 낮을 것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과거 2022년 O직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