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 구축과 한미 연합훈련의 관계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일정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은 23일(현지 시간) 한미 연합군사훈련에 대해 “우리가 선제적으로 훈련 규모를 축소하거나 연기하는 것을 검토하나자는 주장도 일부 있다”며 “만약 남북 간의 평화체제가 확고하게 구축이 되면 안 하는 것이 바람직하겠다”고 말했다. 북한과의 적대적 관계 심화이 대통령은 북한과 관계에 대해 “남북관계는 참으로 안타깝게도 매우 적대적이고, 대결적 양상으로 바뀌었다”며 “아주 초보적인 신뢰조차도 없어서 아주 극단적인 발언, 또 극단적인 행동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우발적 충돌의 위험성이 대통령은 “언제 우발적인 충돌이 벌어질지 모르는 상황까지 왔다”며 “일체 모든 연결선이 다 끊기고, 대화 접촉 자체를 거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