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오해는 이제 그만! 선글라스 벗고 밝은 미소…'어쩔수가없다'로 좋은 소식 기대
손예진, 베니스 영화제 출국…'어쩔수가없다'로 긍정 신호배우 손예진이 영화 '어쩔수가없다'의 베니스 국제 영화제 참석을 위해 출국하며 밝은 미소로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그녀는 이병헌, 박희순, 박찬욱 감독과 함께 2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습니다. '어쩔수가없다'는 제82회 베니스 국제 영화제 경쟁 부문에 한국 영화 중 유일하게 초청되어, 손예진을 비롯한 출연진과 제작진의 어깨를 더욱 무겁게 했습니다. 손예진은 최근 겪었던 '아역 홀대 논란' 등 여러 어려움을 딛고, 긍정적인 모습으로 영화제 참석을 준비하는 듯 보입니다. 영화 '어쩔수가없다', 베니스 영화제 경쟁 부문 진출'어쩔수가없다'는 이병헌, 손예진, 박희순, 박찬욱 감독이 뭉쳐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작품..
2025. 8.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