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었던 홈 10연패, 드디어 마침표를 찍다한화 이글스가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8-1 대승을 거두며 길었던 홈 10연패의 사슬을 끊어냈습니다. 이는 지난 3월 29일 키움전 승리 이후 홈 팬들에게 안긴 값진 승리였습니다. 선발 투수 윌켈 에르난데스의 눈부신 호투와 강백호, 요나단 페라자를 중심으로 한 타선의 집중력이 빛난 경기였습니다. 에르난데스의 데뷔 최고의 투구, 위기를 기회로 만들다이날 선발 마운드에 오른 윌켈 에르난데스는 KBO리그 데뷔 후 최고의 투구를 선보였습니다. 2회 무사 1, 2루의 위기 상황에서도 단 1점만을 내주며 최소 실점으로 위기를 넘겼고, 총 97구를 던지며 7이닝 동안 8피안타 1볼넷 4탈삼진 1실점이라는 훌륭한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그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