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일리 오브라이언, WBC 좌절 딛고 복귀 시동부상으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출전이 무산되었던 한국계 투수 라일리 오브라이언이 복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오브라이언은 8일(한국시각)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 첫 등판할 예정입니다. 이는 그의 성공적인 회복과 실전 복귀를 알리는 신호탄입니다. 아쉬움 딛고 다시 태극마크를 향해한국계 미국인 혼혈 선수인 오브라이언은 지난해 뛰어난 활약으로 WBC 국가대표팀 승선이 유력했으나, 훈련 중 종아리 통증으로 아쉽게 출전을 포기해야 했습니다. 가족들까지 여행 준비를 마쳤던 상황이라 그의 아쉬움은 더욱 컸을 것입니다. 하지만 회복에 전념한 결과, 불펜 투구를 거쳐 실전 등판 일정을 잡으며 재기 의지를 불태우고 있습니다. WBC 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