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원시장 상권과 주택가 재개발 추진 배경서울 마포구 망원시장은 평일 낮에도 사람들로 북적이며 전통시장과 관광 명소의 풍경이 공존하고 있습니다. 시장 인근의 '망리단길'이라 불리는 포은로에는 낡은 빌라 사이에 작은 카페와 상점들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바로 옆 망원1구역에서는 1550가구 규모의 아파트 단지 조성을 위한 신속통합기획 재개발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재개발 사업에 대한 상반된 입장기존 골목 상권 붕괴를 우려하는 상가 소유주들은 재개발에 반대하고 있으나, 노후 주택 밀집으로 주거 환경 개선이 시급하다는 주택 소유주들은 재개발 추진에 적극적인 입장입니다. 서울시는 용적률 250%를 적용한 1550가구 규모의 아파트를 계획하고 있으며, 단지 경계부에 소규모 상점과 공공보행통로를 조성하여 주변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