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병원 응급센터 압수수색 과정 및 경찰 입장경찰은 지난달 30일 아주대병원 소아응급센터를 압수수색했으며, 당시 환자가 없는 진료실 PC를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진행했습니다. 경찰은 병원 측의 협조를 받았기에 진료를 방해한 적이 없으며 압수수색은 적법한 절차였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사전 협의를 거쳤고 진료실과 처치실이 비어 있는 공실에서 영장 집행을 했다는 것이 경찰의 입장입니다. 의료진의 반박 및 대안 제시의료진은 압수수색이 진료에 방해가 될 수 있으며, CCTV, 실시간 전산 기록, 그리고 사망 시 진행되는 엄격한 검시 및 부검 등을 통해 충분히 수사가 가능하다고 주장합니다. 응급실의 모든 처방과 기록은 실시간으로 입력되고 수정 흔적이 남아 임의 제출만으로도 수사가 가능하다고 설명합니다.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