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토너 요시다 히비키의 독특한 경기 복장일본의 신예 마라토너 요시다 히비키 선수가 훗카이도 마라톤 대회에서 얼굴과 팔, 다리에 검은색 원형 테이프를 붙여 다시 한번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는 지난 2월 오사카 마라톤 데뷔전에서도 선보였던 독특한 모습이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이전보다 눈에 덜 띄도록 테이프 배치를 조절하여 팬들의 반응도 긍정적으로 변화했습니다. 기능성 테이프와 경기 운영 전략소속팀 관계자는 전신을 감싼 테이프가 신경과 근육의 움직임 및 유연성 향상을 돕는 기능성 제품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요시다 선수는 이번 레이스에서 초반부터 무리하지 않고 선두 그룹 안에서 페이스를 유지했습니다. 30㎞ 이후 본격적으로 속도를 높여 단독 선두로 나섰으나, 후반 체력 저하로 인해 결국 9위로 경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