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임원 평가에 'AX' 항목 비중 대폭 확대삼성전자는 오는 10월 임원 목표관리(MBO) 평가에서 인공지능(AI) 활용도를 기존 2~5점에서 20점으로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매출·손익 등 경영성과 배점을 낮추고 나머지 항목도 일부 조정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새 점수는 직무·조직을 가리지 않고 모든 임원에게 동일하게 적용될 예정입니다. AI 활용 성과, 승진 및 성과급 결정에 직접 영향AI를 이용해 업무 절차를 혁신하고 재무 효과와 조직 효율성을 증대시킨 성과가 임원 승진과 성과급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작용하게 됩니다. 단순히 AI 교육 이수나 서비스 접속 기록이 아닌, 실제 업무 방식과 조직 생산성을 얼마나 변화시켰는지가 중요한 평가 기준이 됩니다. 구체적인 성과 창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