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 밖의 로열티, 주가 급락을 부르다지난 21일 코스닥시장에서 시가총액 1위 알테오젠 주가가 22% 급락하는 충격적 흐름이 나왔습니다. 알테오젠 주가 급락을 한가지 이유로 다 설명할 수는 없겠으나, 가장 큰 배경은 목표주가를 대폭 강등한 한 증권사의 보고서에서 시작한 것으로 보입니다. 엄민용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알테오젠 목표주가를 73만원에서 57만원으로 단 번에 급격히 하향 조정하는 보고서를 냈습니다. 보고서 내용은 알테오젠이 미국 대형제약사 머크와 체결한 라이선스 계약에서 받을 로열티(실제 제품이 상용화됐을때 해당제품 매출액의 일정비율을 원천기술 보유회사가 받는 것) 비율이 본인이 추정했던 것보다 덜 받는 것으로 확인됐다는 내용입니다. 이를 근거로 기존에 높게 평가한 알테오젠의 사업 가치를 일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