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이혜훈 후보자, 보좌진 폭로에 '진심 사과'...국회 인사청문회 파장

tiswriter 2026. 1. 23. 17:21
반응형

보좌진 폭로와 이혜훈 후보자의 사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23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과거 보좌진에게 상처를 준 언행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했습니다. 후보자는 성과에만 매몰되어 동료들에게 상처를 준 점을 제대로 보지 못했다며, 자신의 미성숙했던 언행으로 인해 상처받은 모든 분께 용서를 구했습니다. 이는 전직 보좌진들이 제기한 폭로에 따른 것으로, 당시의 어려웠던 근무 환경에 대한 증언들이 공개되었습니다.

 

 

 

 

충격적인 보좌진 증언들

국민의힘 박대출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는 전직 이혜훈 의원실 보좌진 3명의 충격적인 증언이 담겨 있었습니다. 보좌진들은 "본인에 대한 부정적 기사가 보이면 한밤중이든 새벽이든 직원들에게 전화해서 소리를 지르셨다"는 증언과 함께, "이런 기사를 내가 먼저 검색해야 해? 야! 내가 모르는 상태에서 기자한테 전화 받으면 어쩔 건데?"와 같은 발언도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압박 속에서 "수신자에 의원님 이름이 찍혀있으면 휴대폰을 든 손이 벌벌 떨렸다"는 증언은 당시 보좌진들이 겪었던 극심한 스트레스를 짐작하게 합니다.

 

 

 

 

정신과 약 복용과 공황장애, 안면마비까지

폭로 내용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습니다. 일부 보좌진들은 "정신과 약을 먹으면서 근무했던 직원들이 여럿 있었다"고 증언했으며, 심지어 "공황장애 및 안면마비가 걸린 직원도 있었다"고 밝혀 충격을 더했습니다. 이처럼 극한의 업무 환경은 보좌진들의 잦은 이탈로 이어졌고, 직원들끼리 "이혜훈 의원실 1기, 2기, 3기" 등으로 부를 정도였다고 합니다. 이는 한 개인의 리더십 아래 얼마나 많은 이들이 고통받았는지를 보여주는 단적인 예입니다.

 

 

 

 

이혜훈 후보자의 항변과 위원장의 경고

이 후보자는 사과와 함께 박대출 의원을 향해 "국민의힘 소속인 보좌진에게 얼마나 압박할지 저도 다 듣고 있다"며, "그중에 사실이 아닌 것들도 많다"고 항변했습니다. 하지만 마이크가 꺼진 후 박 의원이 '압박' 표현에 반발하자, 이 후보자는 "압박 표현은 안 하겠다"면서도 "사실이 아닌 것들이 많으니 의원님이 입장 바꿔보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임이자 위원장은 "적절치 않은 발언 하지 마라"고 경고하며, "녹취된 내용 들었는데 그게 압박에서 나왔겠나"라고 지적했습니다.

 

 

 

 

내란 동조 의혹에 대한 사과와 국정 기여 의지

이 후보자는 내란 동조 의혹과 관련해서도 "비판을 피하기 어려운 잘못된 판단의 자리에 서 있었음을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며 "어떠한 변명도 하지 않겠다"고 고개를 숙였습니다. 그러면서 "평생 쌓아온 재정정책의 경험과 전문성으로 국민주권 정부의 성공에 단 한 부분이라도 기여할 기회를 주신다면, 저의 과오를 국정의 무게로 갚으라는 국민의 명령으로 알고 사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는 과거의 잘못을 인정하고 이를 국정에 대한 헌신으로 만회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줍니다.

 

 

 

 

결론: 과거의 그림자, 미래를 위한 다짐

이혜훈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는 과거 보좌진들에게 가했던 상처와 그로 인한 파장이 큰 이슈로 떠올랐습니다. 후보자는 잘못을 인정하고 진심으로 사과했지만, 당시의 충격적인 증언들은 여전히 많은 이들에게 회자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후보자는 자신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정에 기여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피력했습니다. 과거의 과오를 인정하고 이를 발판 삼아 미래를 향해 나아가겠다는 이혜훈 후보자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됩니다.

 

 

 

 

핵심만 콕! 이혜훈 후보자, 과거 '갑질' 논란에 사과…국회 청문회 '진땀'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과거 보좌진에게 정신적 고통을 준 언행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했습니다. 전직 보좌진들은 "정신과 약 복용", "공황장애" 등의 충격적인 증언을 쏟아냈고, 이 후보자는 사과와 함께 일부 사실과 다르다는 항변도 했습니다. 또한 내란 동조 의혹에 대해서도 잘못된 판단을 인정하며 사과하고, 국정에 기여할 기회를 준다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혜훈 후보자 관련 궁금증,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Q.이혜훈 후보자가 사과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이혜훈 후보자는 과거 의원실 보좌진으로 근무했던 이들의 폭로에 대해 자신의 성숙하지 못한 언행으로 상처를 준 모든 분께 진심으로 사과했습니다. 특히 정신과 약 복용, 공황장애, 안면마비 등 극한의 근무 환경을 조성했다는 증언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며 사과했습니다.

 

Q.폭로 내용 중 사실이 아닌 것도 있다고 주장했나요?

A.네, 이혜훈 후보자는 사과하는 와중에도 박대출 의원을 향해 "지금 그중에 사실이 아닌 것들도 많다"고 항변하며, 일부 내용에 대해서는 반박의 여지가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다만, 국회 위원장은 이러한 발언에 대해 적절치 않다고 지적하며 경고했습니다.

 

Q.내란 동조 의혹에 대한 입장은 무엇인가요?

A.이혜훈 후보자는 내란 동조 의혹과 관련하여 "비판을 피하기 어려운 잘못된 판단의 자리에 서 있었음을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며 "어떠한 변명도 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과거의 잘못된 판단을 인정하고 사과했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