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무라 쇼교, 지바 롯데 마린스와의 동행 마무리일본 프로야구 지바 롯데 마린스의 간판 타자였던 나카무라 쇼교 선수가 팀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구단은 다음 시즌 계약을 진행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나카무라 선수에게 통보했으며, 이는 협의 결과에 따른 결정입니다. 나카무라 선수는 현역 생활을 이어가기를 희망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화려했던 선수 경력과 대형 계약와세다대 출신인 나카무라 선수는 2014년 지바 롯데에 입단하여 12년간 '원클럽맨'으로 활약했습니다. 그는 통산 1268경기에 출전하여 타율 0.248, 90홈런, 456타점을 기록했으며, 특히 2루수 부문에서 골든 글러브를 세 차례 수상하는 등 뛰어난 수비력을 인정받았습니다. 2022년 11월에는 4년 총액 10억 엔(약 87억 원)의 대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