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Q시리즈, 악천후로 축소 결정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퀄리파잉(Q) 시리즈 파이널 스테이지가 폭우로 인한 악천후로 인해 결국 90홀에서 72홀로 축소되었다. 7일(현지 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모빌의 매그놀리아 그로브 내 2개 코스에서 열린 3라운드는 폭우로 인해 코스 상태가 악화되어 단 한 명의 선수도 경기를 마치지 못했다. 3라운드는 현지 시간으로 오전 9시 5분에 중단된 뒤 오후 2시 30분에 재개되었지만, 결국 일몰로 인해 경기를 마치지 못하고 다음 날로 순연되었다. 이는 선수들의 체력적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팬들에게는 아쉬움을 자아내는 결정이었다. 이동은, 4위로 순위 유지마지막 조로 폴스코스(파71)에서 경기를 시작한 이동은은 4번 홀까지 모두 파를 기록하며 공동 2위에서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