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한 가격으로 즐기는 로봇 엔터테인먼트중국에서 휴머노이드 로봇이 산업 현장보다 먼저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상업화되고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의 대여 서비스가 등장하면서 파티와 각종 행사 현장을 중심으로 활용이 빠르게 확산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중국 로봇업체 아지봇이 공개한 로봇 갈라쇼에서 휴머노이드 로봇이 노래를 부르는 모습은 이러한 변화를 단적으로 보여줍니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999위안(약 21만원)을 내면 휴머노이드 로봇을 빌려 춤과 공연, 사진 촬영 등을 주문할 수 있는 서비스가 시범 운영 중입니다. 90분 21만원, 특별한 날을 위한 로봇 체험휴머노이드 로봇을 대여하는 플랫폼 '보트셰어(Botshare·칭톈주)'는 발렌타인데이와 춘절을 앞두고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