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구장 훈련 중 발생한 황당한 소등 사건키움 히어로즈 선수단이 경기 후 특별 타격 훈련을 진행하려 했으나 서울시설공단의 갑작스러운 소등 지시로 훈련을 중단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이는 명백히 허가를 받고 사용 중인 홈구장에서 벌어진 일로, 구단은 '세입자 설움'을 느끼고 있다고 토로했습니다. 선수들은 예정된 훈련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하고 그라운드를 떠나야 했습니다. 구단과 시설공단의 입장 차이키움 구단은 경기 종료 시점을 예측하기 어려워 대관 신청 시 넉넉한 시간을 확보하며, 경기 후 훈련 필요 시 사전 협의를 요청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서울시설공단 측은 경기 종료 즉시 대관이 종료되며, 당일 훈련 신청은 협의가 되지 않은 사안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이러한 입장 차이가 훈련 중단이라는 황당한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