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압도적인 기량으로 첫 게임 완승한국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의 '단체전 우승 청부사' 안세영(세계 1위) 선수가 2026 아시아남녀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 조별리그 2차전 대만과의 경기에서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였습니다. 세계 랭킹 14위의 치우 핀 치안 선수를 상대로 초반 열세를 뒤집고, 환상적인 드롭샷을 앞세워 첫 게임을 21-10으로 완파하며 팀에 기분 좋은 출발을 선사했습니다. 이는 한국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의 단체전 우승을 향한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승리입니다. 단체전 우승 위한 전략적 행보이번 대회에서 한국과 대만은 이미 8강 티켓을 확보한 상태로, 5일 열린 경기는 조 1위 결정전이었습니다. 한국은 싱가포르를 5-0으로 완파한 데 이어 대만 역시 싱가포르를 상대로 5-0 승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