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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난 3

강원 청년, 고물가·고용난에 학자금 빚더미…역대 최대 체납액의 현실

역대 최대 학자금 체납액, 강원 청년들의 이중고강원도 내 대학 졸업 후에도 학자금 대출을 상환하지 못한 금액이 16억원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고물가와 심화되는 취업난이 맞물려 청년층의 상환 여건이 급격히 악화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국세청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학자금 대출 의무 상환 대상액 중 19.4%가 제때 상환되지 않아 청년 5명 중 1명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원주에 거주하는 한 사회초년생은 집값, 식비 등 높은 생활비 부담으로 인해 학자금 대출 상환을 뒤로 미루게 된다고 토로했습니다. 졸업 유예생 증가, 불안정한 고용 시장의 그림자취업난과 불안정한 일자리로 인해 졸업을 미루는 학생들도 늘고 있습니다. 대학알리미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대학교 졸업 유예..

이슈 2026.04.14

AI 시대, 2030 청년 일자리 '빨간불'…신입 채용 급감에 희망퇴직까지 '충격'

AI, IT 산업 신입 채용 시장을 뒤흔들다올해 3월, IT·통신 산업의 대기업 및 중견기업 신입 채용 공고가 전년 동월 대비 무려 73% 급감했습니다. 이는 전체 산업군 중 두 번째로 높은 감소율로, 인공지능(AI) 전환(AX)이 IT 산업의 채용 시장에 직격탄을 날렸음을 보여줍니다. 특히 단순 반복 업무를 주로 담당하는 20~30대 주니어급 인력의 설 자리가 더욱 좁아지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20~30대 취업자, 10만 명 증발…AI 대체 현실화국가데이터처 경제활동인구 마이크로데이터 분석 결과, 지난 2월 기준 IT·통신 업종에서 20대 초반 취업자는 1만6000명, 20대 후반 취업자는 8만1000명 감소했습니다. 이는 20대에서만 약 10만 명의 취업자가 사라진 셈입니다. AI가 단순 반복 ..

이슈 2026.04.06

공인회계사, 합격해도 '수습'은 하늘의 별? 취업난 심화, 제도 개선 시급

공인회계사 시험, 합격의 문턱을 넘어선 후 마주하는 현실공인회계사 시험 합격, 많은 이들의 꿈을 이루는 첫걸음이지만, 그 이후의 현실은 녹록지 않습니다. 최근 발표된 소식에 따르면, 내년 공인회계사 최소 선발인원이 올해보다 50명 적은 1150명으로 결정되었습니다. 이는 수습 회계사들의 취업난이 심화되면서, 2년 연속 감원이라는 초강수를 둔 것입니다. 합격 후에도 수습기관을 찾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제도 개선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공인회계사라는 꿈을 향해 달려온 이들이, 합격의 기쁨을 제대로 누리지 못하고 좌절하는 현실은 안타까움을 자아냅니다. 2년 연속 감원 결정, 무엇이 문제인가?금융위원회의 발표에 따르면, 2026년도 공인회계사 최소 선발 예정인원이 1150명으로 ..

이슈 2025.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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