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30조 손실 경고, 노조위원장 '동남아 휴가' 논란삼성전자 노조위원장이 대규모 파업을 예고하며 최대 30조원의 손실을 경고한 중차대한 시기에 동남아로 휴가를 떠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는 창립 이래 최대 규모 총파업을 앞둔 삼성전자의 상황과 맞물려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최승호 초기업노동조합 위원장은 최근 태국으로 일주일간의 휴가를 떠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그는 18일간의 파업 시 최대 30조원의 손실을 언급하며 사측을 압박해왔습니다. 휴가 중 '동료 헌신 방해' 발언, 비난 증폭최 위원장이 노조 홈페이지에 올린 '4·23 투쟁 결의대회를 마치며'라는 글이 이번 휴가와 맞물리면서 논란은 더욱 증폭되었습니다. 그는 이 글에서 "다가올 총파업에서조차 끝내 사측의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