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집 현관문에 '테러'… 20대, 보복 대행 혐의로 검찰 송치금전을 받는 대가로 남의 집 현관문에 오물을 뿌리고 낙서하는 등 테러를 저지른 20대 남성 A씨가 재물손괴, 주거침입, 명예훼손 혐의로 구속 송치될 예정입니다. A씨는 지난달 22일 화성시 동탄신도시의 한 아파트에서 15층 세대 현관문에 음식물 쓰레기를 뿌리고 빨간색 래커 페인트로 낙서했으며, 허위 사실이 담긴 유인물 40여장을 주변에 뿌리고 도어록에 본드를 바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는 '보복 대행' 조직의 소행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보복 대행' 조직 가담 경위와 범행 동기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언론 보도를 통해 '보복 대행' 조직의 존재를 알게 되었고, 해당 조직의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 범행에 가담하게 되었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