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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 슬림화 2

5억 받고 은행 떠나는 2400명, 디지털 전환 시대 은행원의 선택

은행권, 연말·연초 대규모 희망퇴직 실시최근 연말과 연초, 국내 5대 시중은행에서 약 2400명의 은행원이 희망퇴직을 통해 일터를 떠났습니다. 이는 비대면 금융 확산과 디지털 전환 가속화로 인한 조직 슬림화 추세 속에서, 퇴직 조건이 더 나빠지기 전에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려는 은행원들의 결정이 맞물린 결과로 분석됩니다. KB국민, 신한, 하나, 우리, NH농협은행 등 5대 은행에서 작년 말부터 올해 초까지 희망퇴직을 신청한 인원은 총 2364명으로, 작년 동기(2324명)와 유사한 수준입니다. 신한·농협은행 퇴직자 증가, 국민·우리·하나은행은 소폭 감소은행별로 희망퇴직자 수에 차이를 보였습니다. 신한은행은 올해 669명이 퇴직하여 작년(541명) 대비 100명 이상 증가하며 2020년 이후 최대 규..

이슈 2026.02.01

사상 최대 실적에도 희망퇴직 2000명 돌파? 은행들이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이유

사상 최대 실적에도 희망퇴직 바람이 부는 이유5대 시중은행의 올해 희망퇴직자 수가 2000명을 돌파했습니다. 사상 최대 실적을 이어가고 있지만 희망퇴직도 크게 늘고 있는 것입니다. 주요 시중은행들이 희망퇴직 대상자를 40대로 넓히고 있어 연초까지 대규모 퇴직 바람이 이어질 것으로 예측됩니다. 농협은행의 희망퇴직 현황: 3년 연속 증가세17일 금융권에 따르면 NH농협은행이 지난달 직원들에게 2025년도 명예퇴직 신청을 받은 결과, 최종 대상자는 총 446명으로 확정됐습니다. 391명이 퇴직 처리된 지난해보다 14%(55명) 늘어난 수치다. 2년 전엔 희망퇴직자가 372명이었다. 3년 연속 증가세다. 희망퇴직 조건 및 규모농협은행은 명예퇴직 제도에 따라 지난달 18일부터 21일까지 희망퇴직 신청을..

이슈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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