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계 첫 점포 감소, 백종원 브랜드의 위기외식 프랜차이즈 업계의 불황이 심화되면서, 백종원 더본코리아의 점포 수가 지난해 처음으로 감소했습니다. 새마을식당, 홍콩반점 등 대표 브랜드들의 폐점이 256건에 달하며, 이는 2020년 이후 연간 점포 수가 줄어든 첫 사례입니다. 소비 위축과 경기 침체가 외식 브랜드의 성장을 가로막고 있습니다. 주요 브랜드 점포 수 감소 현황새마을식당은 작년에만 24개의 점포가 줄었고, 홍콩반점은 293개에서 277개로 감소했습니다. 빽보이피자, 한신포차, 백스비어 등 다른 더본코리아 외식 브랜드들도 점포 수가 줄어들며 전반적인 외형 축소를 겪고 있습니다. 합리적인 가격을 내세웠던 브랜드들도 경기 침체의 여파를 피하지 못했습니다. 신규 출점 둔화와 실적 악화더본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