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소멸,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니다지방 소멸의 시계가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비수도권 지방자치단체 10곳 중 8곳은 이미 ‘소멸 위험 단계’로 진단했습니다. 10곳 중 6곳은 향후 5년 내 상황이 악화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이대로 간다면 수도권을 제외한 대한민국이 휑할 전망입니다. 77%의 지방자치단체, 소멸 위험을 '느낀다'한국경제인협회가 19일 비수도권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인구감소·지방소멸 현황 및 과제 조사’를 공개했습니다. 지자체 100곳이 참여했습니다. 이 가운데 77%가 현재 자신의 지역이 ‘소멸 위험 수준이 높다’고 답했습니다. 반면 ‘위험이 낮다’고 답한 곳은 6%에 불과했습니다. 지역별 위기감, 강원도가 가장 심각지역별로 강원권 지자체의 응답률이 85.7%로 지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