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마지막 A매치 승리로 유종의 미 거두다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가나와의 평가전에서 이태석의 선제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한국은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에서 2-3 패배를 당했던 가나를 3년 만에 꺾으며 상대 전적도 4승4패로 균형을 맞췄다. 또한 내년 북중미 월드컵 본선을 겨냥해 9월부터 시작한 A매치 6경기를 4승1무1패로 마쳤다. 실험적인 라인업, 새로운 가능성을 엿보다한국은 과감한 실험을 시도했다. 지난 볼리비아전과 비교해 선발 라인업에서 손흥민과 김민재, 이강인을 제외한 모든 선수를 바꿨다. 변화가 많지 않은 골키퍼에서 세 번째 옵션인 송범근이 골문을 지켰고, 미드필더 권혁규는 옌스 카스트로프와 중원에서 호흡을 맞추며 A매치 데뷔전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