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호, 해군 장교의 길을 걷다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해군 장교의 길을 선택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 씨가 해군 소위로 정식 임관했습니다. 이날 경남 창원시 해군사관학교 연병장에서 열린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은 이지호 씨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자리였습니다. 그는 11주 동안의 강도 높은 훈련을 통해 군인으로서의 면모를 갖췄습니다. 임관식, 삼성家와 대상家의 축복임관식에는 이재용 회장과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이 함께 참석하여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2009년 이혼 후 공식 석상에서 두 사람이 함께 모습을 드러낸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할머니 홍라희 전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 고모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 외할머니 박현주 상암커뮤니케이션즈 부회장, 이모 임상민 대상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