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시린 작별, 故 박동빈 발인식배우 박동빈의 발인식이 엄수된 가운데, 운구차 앞에서 무너진 아내 이상이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먹먹하게 했습니다. 경기 안성시 도민장례식장에서 진행된 발인식에서 고인의 관이 운구차로 옮겨지는 순간, 장례식장은 깊은 침묵에 잠겼습니다. 특히 아내 이상이는 "못 간다. 어떻게 이렇게 갈 수가 있나. 3살배기 딸과 우리는 어떡하라고"라며 오열했고, 제대로 서 있지 못할 만큼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가족들은 그런 이상이를 양쪽에서 부축하며 겨우 자리를 지켰습니다. 남겨진 가족의 안타까운 사연고인의 갑작스러운 비보 속에 남겨진 가족의 사연은 더욱 안타까움을 더했습니다. 박동빈 배우는 아내 이상이와의 사이에서 딸 지유를 두고 있으며, 최근 딸의 선천성 심장병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