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컬렉션, 워싱턴 D.C.를 사로잡다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이건희 컬렉션' 전시가 개막 한 달 만에 1만 5천 명 이상의 관람객을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에 따르면, 고 이건희 삼성 선대 회장의 기증품을 모은 국외 순회전 '한국의 보물: 모으고, 아끼고, 나누다'의 누적 관람객 수가 1만 5천 667명에 달했습니다. 이는 이건희 컬렉션의 첫 해외 전시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습니다. 특히, 현지 관람객뿐만 아니라 주요 언론에서도 높은 관심을 보이며, 꾸준한 관람객 증가세를 이끌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한국 미술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한국 미술의 정수를 만나다: 이건희 컬렉션의 면모이번 전시에는 이건희 회장과 유족이 국가에 기증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