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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타자 3

한화 떠난 플로리얼, 빅리그 꿈 접고 멕시코 리그 '라이온즈' 합류

플로리얼, 멕시코 리그 '레오네스 데 유카탄' 입단지난해 한화 이글스에서 활약했던 외야수 에스테반 플로리얼이 멕시코 리그의 레오네스 데 유카탄에 합류했습니다. 유카탄 구단은 플로리얼의 입단을 공식 발표하며 '사자 군단에 온 걸 환영합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플로리얼은 메이저리그, KBO리그, 도미니카공화국 리그 등 풍부한 경력을 자랑합니다. KBO 리그에서의 아쉬운 여정플로리얼은 2025시즌을 앞두고 한화 이글스와 총액 85만 달러에 계약하며 KBO 리그에 입성했습니다. 과거 뉴욕 양키스 최고 유망주로 주목받았으나, 시즌 초반 부진으로 조기 퇴출설에 시달렸습니다. 4월 반등 신호탄을 쏘아 올리며 2할대 중후반 타율을 유지했으나, 6월 불의의 손등 부상으로 결국 한화와 작별하게 되었습니다. K..

스포츠 2026.01.29

35홈런 외인, KBO 잔류 불발? KT도 외면한 '새로운 타자'의 다음 행선지는?

KIA, 위즈덤과 재계약 실패KIA 타이거즈가 35홈런을 기록한 외국인 타자 패트릭 위즈덤과의 재계약을 포기했습니다. 이는 유력한 행선지로 거론되던 KT 위즈가 영입을 고려하지 않으면서 KBO 잔류 가능성이 더욱 낮아진 상황을 의미합니다. 위즈덤은 올해 KIA의 핵심 선수로, 35개의 홈런을 기록하며 팀 공격에 기여했지만, 아쉬운 선구안과 득점권 타율로 인해 재계약 대상에서 제외되었습니다. 위즈덤의 아쉬운 성적과 KBO 잔류 불확실성위즈덤은 KBO 리그 119경기에 출전하여 타율 0.236, 35홈런, 85타점, 출루율 0.321을 기록했습니다. 52개의 볼넷과 142개의 삼진은 선구안에 대한 의구심을 남겼고, 득점권 타율 0.207은 저조한 성적으로 이어졌습니다. KIA가 보류권을 행사하지 않아 ..

스포츠 2025.11.29

삼성, 디아즈를 잡다: 300만 달러 제안도 뿌리친 50홈런 타자의 선택

디아즈, 삼성 잔류를 선택하다삼성 라이온즈는 메이저리그 구단의 뜨거운 관심에도 불구하고 홈런왕 르윈 디아즈와의 재계약에 성공했습니다. 디아즈는 최대 160만 달러의 계약을 체결하며, 2025시즌 총액의 200% 인상된 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 이는 삼성 구단과 팬들에게는 매우 기쁜 소식입니다. 2024시즌, 디아즈는 144경기 전 경기에 출전하여 타율 0.314, 50홈런, 158타점을 기록하며 외국인 선수 최초 50홈런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습니다. 또한, 한 시즌 최다 타점 신기록을 세우며 홈런, 타점, 장타율 3관왕에 올랐습니다. 이러한 압도적인 활약은 그를 MVP 경쟁까지 이끌었습니다. 메이저리그의 러브콜, 그리고 디아즈의 선택디아즈의 눈부신 활약에 메이저리그 구단들도 주목했습니다. 특히, 뉴욕..

스포츠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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