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투자자, 2.7조원 쏟아부으며 코스피 5400선 지켰다코스피 지수가 중동 전쟁 우려와 구글의 '터보퀀트' 기술 발표로 인한 반도체주 투자 심리 위축에도 불구하고 개인 투자자들의 2조 7천억원에 달하는 매수세에 힘입어 낙폭을 크게 줄이며 5,400선에서 마감했습니다. 장 초반 4% 이상 급락하며 5,200선까지 밀렸던 지수는 오후 들어 개인의 강력한 매수세에 힘입어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터보퀀트' 악재, 시장의 우려와는 달랐던 반도체주구글이 새롭게 개발한 AI 압축 기술 '터보퀀트'는 AI 구동에 필요한 메모리 사용량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기술로, 발표 당시 메모리 수요 둔화 우려를 확산시키며 코스피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 '딥시크' 사태 당시에도 반도체 관련 기업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