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아시아선수권 우승으로 '그랜드슬램' 달성세계랭킹 1위 안세영 선수가 2026 아시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단식 결승에서 중국의 왕즈이 선수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로써 안세영 선수는 올림픽, 세계선수권, 아시안게임에 이어 아시아선수권까지 우승하며 한국 배드민턴 역사상 단식 종목 최초의 '그랜드슬램'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이는 한국 복식조 박주봉-김문수 이후 두 번째이며, 세계적으로는 카롤리나 마린에 이어 두 번째 기록입니다. 100분간의 치열한 명승부, 안세영 vs 왕즈이안세영과 왕즈이의 결승전은 무려 1시간 40분 동안 이어지는 명승부였습니다. 첫 게임은 안세영이 21-12로 가볍게 가져왔지만, 두 번째 게임에서는 왕즈이의 반격에 17-21로 아쉽게 패했습니다. 마지막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