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갑작스러운 부재와 경영난고(故) 앙드레김의 외아들 김중도 대표가 아버지 별세 후 겪었던 경영난과 심리적 고통을 고백했습니다. 그는 아버지로부터 배울 시간도 없이 갑작스럽게 현장에 투입되어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형제가 없어 혼자 감내해야 하는 시간들이 많았다고 덧붙였습니다. 회사의 위기와 아버지에 대한 원망특히 회사가 자금난을 겪었던 시기를 떠올리며, 김 대표는 "왜 내가 이렇게 힘들어야 하지, 아버지는 왜 나를 두고 가셨을까"라며 원망 섞인 심경을 토로했습니다. 앙드레김이라는 큰 이름 아래 살아온 부담감도 컸다고 말했습니다. 아버지와의 추억과 감사함어머니의 부재로 아버지께서 엄마와 아빠 역할을 모두 해주셨던 어린 시절을 회상하며, 김 대표는 당시에는 부담스러웠지만 지금은 ..